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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시맨틱 웹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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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홈페이지: http://www.websci.or.kr/events/2010/kswc/index.html
워크샵 프로그램 및 컨퍼런스 프로그램
상세 보기

초대의글

아침에 일어나면 이메일을 먼저 확인하던 시대가 과거라면 트위터를 보는 우리는 현재에 있습니다.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은 빠른 속도로 소셜 웹이 우리의 사회문화 현상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프로파일을 소셜 웹 사이트에 공개하고 공유하며 느슨한 형태의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셜 웹 사이트에 가입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어떨까요? 소셜 웹의 폭발적 성장을 목격하고 있는 지금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메일을 확인하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또는 전화를 하며 사회활동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관점에서 소셜 웹에서 공유되는 모든 데이터는 매우 유익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에 대한 보편적인 데이터가 있다면 어떨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세금은 얼마인지? 마지막 버스 시간은? 휴일에 오픈하는 우리집 근처의 약국은? 초겨울에 여행하기 좋은 곳의 10년동안 날씨는 어떤지? 이런 정보는 소셜 웹에서 제공하는데 제약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정보는 정부나 정부 기관만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이기 때문에 그동안 우리가 접근하기 어려웠습니다. 최근 미국이나 영국을 중심으로 정부 데이터 공개 활동은 공공정보를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사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2010년 시맨틱 웹 컨퍼런스에서는 공공정보의 활용 가능성을 찾아보려 합니다. 정부 2.0으로 대표되는 종합적인 관점에서부터 공공정보를 공개하고 공유가능한 형태로 만들기 위한 기술적 접근까지 폭 넓게 접근합니다. 2009년 컨퍼런스에서 “웹 사이언스”의 필요성과 접근 방법에 대해 논의했듯이, 시맨틱 웹 기술은 공공정보의 의미적 연결과 활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맨틱 웹 기술 동향 및 정부 2.0 등 워크샵과 메인 세션을 구분하여 보다 심도 깊은 주제를 다룰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시맨틱 웹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이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차세대 웹에 대해 보다 깊이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행사 개요

  • 일시: 2010년 12월 3일 금요일 09:30 ~ 17:30
  • 장소: 국립중앙도서관 1층 국제회의실
  • 대상: 시맨틱 웹, 공공정보, Gov 2.0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
  • 참가비: 일반: 5만원, 학생: 1만원 (중식제공)
  • 주관: 웹사이언스 워크그룹
  • 주최: 웹사이언스 워크그룹, 국립중앙도서관
  • 후원: CC Korea, (주) 다이퀘스트, KISTI, (주) 솔트룩스, (주) 탑쿼드란트 코리아

Written by sonagi

November 30th, 2010 at 9: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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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요청] Open Government Data와 시맨틱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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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오픈 거버먼트에 대한 열정을 갖고 계신 분들과 이런저런 (?)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일이 커지는 느낌이 들지만, 함께 하는 분들의 열정 때문인지 다시 밤샘 비슷한 패턴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런저런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는 블로그에 조금씩 남겨 놓을 생각입니다.

우선, 거버먼트 2.0 책에 들어가는 챕터에 대해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방향이 정부가 데이터를 공개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많은 분들이 챕터를 나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중 시맨틱 웹에 대해 작성하고 있습니다.

거버먼트 2.0과 시맨틱 웹: 초초~~~초안 버전

정보과학회지에 실렸던 글을 확장해서 쓰고 있습니다. 개념이나 기술에 대한 정의는 사실 그대로입니다. 오히려 뒷 부분에 거버먼트 2.0과 시맨틱 웹에 대한 부분을 남겨두고 있는데 어떻게 마무리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Linked Data의 실용적 사례가 될 수 있고, 의미적 데이터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자료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해외 사례를 살펴보면서 적용 방법을 고민해 볼 수도 있구요. 읽어보시고 시간이 되시면 어떤 코멘트라도 환영입니다. 아마도 오타와 비문 투성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초안이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

Written by sonagi

September 9th, 2010 at 11: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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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nversation with Tim Berner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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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sonagi

December 9th, 2009 at 9:08 am

태그 기반 소셜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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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했던 삽질의 결과를 정리할 시간이다. 초라한 결과(?)에 비해 가능성은 아직도 많은 분야라고 자조한다.

Step 1

아이디어의 핵심은 전통적인 소셜 네트워크와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는 다를 것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했다.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는 두 가지로 구분된다.

  • 오프라인 기반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 오프라인에서 발생했던 관계를 온라인에 반영한 네트워크. 싸이월드, 페이스북, 링크드인.. 기타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들이 이 범주에 해당한다.
  • 온라인 행위 기반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 온라인 사용자의 행위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네트워크. 플리커, 유투브, 딜리셔스의 그룹등이 해당된다.

특정한 사이트에서 두 가지 네트워크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을 수도 있다.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구현한 사이트에서 온라인 행위를 반영해서 네트워크를 진화시키는 경우, 두 가지 네트워크를 모두 반영한 예가 될 것이다. 대부분의 서비스가 이러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연구의 초점은 조금 더 온라인 행위에 있었는데, 행위를 만들거나 행위의 결과에 초점을 두었다. 이것을 객체(object)로 말할 수 있는데,  웹 2.0 환경에서 사용자들이 만들어 낸 모든 컨텐트  (User-Generated Content)는 객체가 될 수 있으며 네트워크를 만드는 재료가 된다. 조금 학술적으로 얘기하면 위에 언급한 네트워크는 ego-centric (사람 중심) vs object-centric (객체 중심) 네트워크로 정의할 수 있다.

Step 2

보편적 객체를 찾는 것이 두 번째 단계의 목표였다. 수 많은 객체들이 존재하고 이것을 네트워크에 반영할 수 있다는 가정은 언뜻 매력적일 수 있다. 그러나 사이트 사이에서, 서로 다른 객체 사이에서 공통점을 찾고 네트워크를 구성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태그 (tag)는 위에서 언급했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객체가 될 수 있다. 다수의 (아마 대부분) 웹 2.0 사이트에서 태그를 작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태그가 없는 객체가 많을 수 있지만). 태그가 서로 다른 객체를 연결하고 객체에 태그를 제공한 사람들을 연결해 준다는 측면에서 소셜 객체 (social object)로 생각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 네트워크 관계가 없더라도 사용자들이 사용한 태그를 기반으로 네트워크가 만들어질 수 있고, 이 때의 네트워크는 관심사를 반영할 수 있다.

Step 3

여기부터 본격적인 연구의 시작이었던 것 같다. 태그, 태깅, 포크소노미가 무엇인지 구분하고, 문제점과 가능성을 분석하는 작업을 했다. 더불어 태그가 갖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맨틱 웹 기술을 적용했다.

태그의 심각한 문제는 대부분 정확하지 않은 의미에 대한 것이다. ‘애플 (apple)’이 사과인지 회사인지 혹은 iphone과 IPHONE은 서로 같은 것인지 구분할 수 없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온톨로지를 적용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만 온톨로지를 조금 다르게 적용했다. 즉, 온톨로지를 사용하는 목적을 특정 태그의 의미를 정확하고 견고하게 정의하는 것보다 보편적인 틀을 제공하고 이 틀안에 있는 것들을 연결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Social Semantic Cloud of Tags (SCOT) 온톨로지는 그 결과이다.

Step 4

태그 기반 네트워크를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예컨대, 두 사용자 A, B가 같은 태그를 10개 갖고 있다고 하자.  이들은 같은 혹은 유사한 관심사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아마도 아닐 것이다.

  • A가 한번씩 사용한 10개의 태그를, B가 5개는 30번씩, 5개는 한번씩 사용한 태그를 갖고 있다면,
  • A가 10개의 컨텐트에서, B가 100개의 컨텐트에서 10개의 태그를 사용했다면,

즉, 사용자에 따라 태그를 사용하는 빈도와 가중치가 다를 수 있고 이는 태그의 중요도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단순히 같은 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것보다 유사한 (같은 경우가 없을 수 있으므로) 중요도의 태그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연결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특징을 반영하려면 특정 사용자가 사용한 태그의 빈도와 중요도를 파악해야 하는데 SCOT이 이런 정보를 제공한다.

향후 할 일: 많은 사람들이 태그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태그를 이용한 서비스가 제대로 동작하는 환경은 그리 많지 않다. 자연어 처리에 대한 어려움도 남아있고, 기존 온톨로지와 매핑해서 의미를 정의하려는 시도도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시도들이 진행형이라는 것이지 실패한 것은 아니다라는 것이다. 연구분야도 한번 폭풍이 풀고 나면 조용해 진다. 그러나 폭풍 속에서 계속 무엇인가 진행한 사람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

Written by sonagi

June 22nd, 2009 at 8:25 am

시맨틱 웹 VoCamp 서울: 여름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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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맨틱 웹 VoCamp 캠프를 진행하는 동안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참여 중심의  “캠프” 진행 방식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고, 처음보는 사람들과 협업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수 있다. 그러나 주제와 진행 방식의 적절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토론보다는 튜토리얼 형식을 기대했던 것을 고려해 보면 튜토리얼과 캠프를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할 것 같다.


2009.05.29 VoCamp Seoul

저녁 8시가 넘도록 자리를 지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지나수록 여러분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네 명이 시맨틱 웹과 온톨로지에 대한 개념을 정리해 주었는데, 조금 더 긴 시간을 이용해서 관련 내용을 다시 정리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이젠 익숙해져 버린 내용들이라 생각을 했다. 국내에서도 수없이 많이 언급되었고 컨퍼런스, 워크샵에서 다루웠던 내용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알고 있지 않을까? VoCamp의 목적이 어휘를 개발하는데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튜토리얼을 짧게 만들려고 했던 의도도 있었다. 하지만 정리해 보면, 튜토리얼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요즘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배려가 필요하다.

생각해 보면 “시맨틱 웹 (Semantic Web)”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리할 필요가 있다. 막연하게 “기계가 처리할 수 있는 웹”이 아닌 현실적 접근에 대해 정리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뒷풀이에서 나왔던 시맨틱 웹에 대한 비판적 견해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것 같다. 여전히 이런 전제가 있다:  시맨틱 웹은 어렵다. 부정하지 않지만 어려운 이유에 대해 다른 관점이 있는 듯 하다.

  • 시맨틱 웹에서 온톨로지의 역할은 무엇인가?
  • 시맨틱 웹은 웹을 위한 것인가?
  • 추론은 반드시 필요한가?
  •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시맨틱 웹인가?

많이 토론되었지만 여전히 답을 내놓기 힘든 질문들이다. 이런 질문에 답할 수 있는 튜토리얼이나 워크샵을 준비해야 겠다. 한국에 와서 행사만 준비한다는 소리를 듣는 것은 아닌지?

계절별로 캠프를 진행할 생각을 했었다. 서울대 BiKE 연구실을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열정적으로 캠프를 이끌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읽어보면 좋은 글(from Heavenly Designer)

행사 사진 모음

Written by sonagi

June 3rd, 2009 at 8: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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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Tagging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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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서 발표했던 오픈 프로젝트에 대한 보충 설명입니다.

오픈태깅 프로젝트 위키: http://opentagging.org

메일링 리스트: http://groups.google.com/group/opentagging-dev

오픈태깅 프로젝트 (http://opentagging.org)로 이름을 붙였는데 개방형 (?) 프로젝트를 지향합니다. 태그 기반의 에코 시스템 (ecosystem)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의 공유를 촉진시켜, 궁극적으로 태그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태그가 무엇인지, 태그가 왜 좋은지에 대한 설명은 지금까지 무척 많았습니다. 반면 태그를 이용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개척 분야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태그가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반면 통제되지 않아 재사용하는데 생기는 문제점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넘어 태그를 사용하거나 지원하는 시스템이 갖고 있는 문제점은 더욱 심각합니다.

웹 2.0의 열풍에 힘입어 태그를 지원하는 웹사이트나 서비스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이트들은 태그의 의미를 정의하거나 불완전한 태그를 다듬는 작업을 자체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작업의 기준이 모두 다를 것이며 사이트마다 생성된 태그의 본질적인 의미도 어느 정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어느 정도 예견할 수 있던 것들이었고 완전히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보다 심각하게 생각할 문제는 태그와 관련된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태그는 단순한 키워드이지만 태그를 만들어내는 주체가 사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자동 태그에 대한 이슈는 여기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사람이 스스로 만들어낸 키워드이고 이것이 항상 고정된 어떤 객체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사람, 태그, 객체)의 집합이 하나의 메타데이터의 형식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데이터를 과연 공유할 수 있을까?

원칙적으로 가능합니다. 오픈 API를 통해 데이터를 갖고 올 수 있죠. 하지만 이것 역시 사이트마다 다르며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쉽게 말해 우리가 특정 사이트에 태그를 만들고 사진을 올리고, 비디오를 올리고 난 후

“내 데이터 다 줘?”

하면 지금은 황당한 요청이 되고 말죠. 황당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겁니다. 데이터를 모두 달라고 하는 것 자체가 그럴 수 있고, 그 데이터 갖고 머할 건데 했을 때 대답이 황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황당함도 모두 현실이고 웹을 바꾸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데이터를 요청하고 받는 것은 가능합니다. 웹2.0의 공헌이라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정착시킨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태그 데이터의 경우 RSS 형태로 받으면 사이트마다 태그를 표현하는 방법도 다르고 임의적으로 처리할 것이 많아집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SCOT (Social Semantic Cloud of Tags)입니다. 태그를 위한 구조와 의미를 제공하여 사이트의 특정한 서비스에 상관없이 데이터를 export했을 때 균일한 구조를 갖게 해주는 것이죠.

물론 이렇게 생성된 SCOT은 두 번째 황당함에 대한 답을 줍니다. 자신의 데이터를 수집해서 원하는 형태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첫번째이고, 이 데이터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것이 두번째 대답입니다. 즉 데이터는 사이트에서 출발해 개인 사용자에게 다시 웹으로 흘러들어가는 에코시스템을 이루게 됩니다.

그런데 비교적 단순해 보이는 이런 시나리오가 완성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어느 하나 쉽게 진행될 수 있는 것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오픈태깅 프로젝트를 많은 분들과 함께 하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제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공동으로 일하고 협업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픈태깅 프로젝트는 오픈소스 형식으로 진행되지만 단순히 일회성으로 멈춰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국내에서 관심있는 분들이 참여하고 커뮤니티가 완성되면 외국에 있는 사람들과 접촉하여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형태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것이 제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초기에는 현황을 분석하고 자료를 조사하며 의사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 각자의 관심사를 찾고 역할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Data Portability 커뮤니티가 성장해 가는 방식이 이와 유사합니다. 자유롭게 참여하면서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이 커뮤니티의 리더가 되리라 믿습니다.

웹2.0의 광풍이 불고 지나간 자리에 “소셜 네트워크“란 화두가 다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습니다. 웹2.0의 광풍이 불고 있을 때 이런 질문을 던져 본 적이 있습니다.

내가 하는 비지니스에 웹2.0을 적용하면 성공하나?

질문 자체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웹2.0이 비지니스의 성공을 담보하지 않지만 그 당시 웹2.0만 표방하면 무엇이든 될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 였으니까요. 그런 것이 불과 1년전~1.5년 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밑바탕이 무엇인지에 대한 심사숙고는 없었거나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사용자의 참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왜 참여를 하는지? 어떤 형태로 참여하는지?

오픈태깅의 목표는 앞서 지적한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답은 아닙니다. 다만 웹2.0의 시발점이자 원동력이었던 태그에 대한 올바른 분석과 관점을 제시하고 기술적 진화를 찾으려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SNS: Social Netowrking Services)와 차별화된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를 구현해 보았으면 합니다.

More than Open Social!

Written by sonagi

July 22nd, 2008 at 6:58 pm

talk-Semantic Social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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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료입니다. 자료에 대한 요약은 Outsider’s Dev Story[Semantic Web 세미나] Data Link & Semantic Web 후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발표했지만 저보다 더 정리를 잘 해주셨네요.

링크와 소셜 네트워크의 관계를 설명하려는 목표가 있었고, 이것들이 시맨틱 웹이라는 틀에서 어떻게 보여지고 만들어질지 고민해 보았습니다.

시맨틱 웹을 “시맨틱 웹 = 인공지능 = 지식표현“이라는 제한된 틀에서 해석하면서 생겨났던 오해들을 풀 수 있는 방법으로 linked data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기도 했습니다.

다소 도발적이었지만 시맨틱 웹이 웹으로 진행되고 국내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기 위해 많은 분들의 참여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Semantic Social Network

update. Parjay님 자료 다운받으세요:발표자료 다운 받기
update. 김광섭, 정지웅님도 발표자료를 공개했습니다.다음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Written by sonagi

July 20th, 2008 at 5:10 pm

시맨틱 웹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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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세미나 전문업체 기묘와 시맨틱 웹 세미나를 합니다. 시맨틱 웹에 대한 올바른 관점과 연구방향을 모색하려는 의도로 만들어진 세미나입니다. 지금은 도메인을 사용하고 있지만 예전에 했던 OEG (Ontology Engineering Group) 활동의 연장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데이터 링크 (Data Link)입니다. 웹의 출발점이 Hyperlink였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웹이 진화해 오면서 다양한 형태의 링크가 생겨나고 있고 그것들 사이의 복잡한 연결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웹 2.0과 시맨틱 웹에 대한 수 많은 논란도 링크의 관점으로 해석하면 비교적 명료하게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세미나의 기획 의도도 이와 같구요. 자세한 내용은 세미나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http://www.gimyo.co.kr/semanticweb/main.htm


김홍기 교수
현)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
서울대의생명지식공학연구실
서울대학교 인지과학 협동과정 겸임교수
아일랜드 국립대학교 정보공학부 겸직교수
IBM developerWorks 컬럼리스트
시맨틱 웹 2.0 컨퍼런스 조직위원장
Korea Web 2.0 그룹 멤버


웹은 링크와 함께 진화하고 있는데, 링크를 구성하는 데이터도 다양해 지고 있다. 웹의 진화를 링크와 데이터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의미적 연결을 지원할 수 있는 시맨틱 웹을 초기 등장부터 살펴본다. 더불어 시맨틱 웹을 실현하기 위한 기술적 기반으로 버스 시스템을 소개하며 의료 분야에서 시맨틱 웹과 데이터 링크의 사례를 소개한다.

1.  웹 그리고 링크의 진화
2.  웹에서의 데이터
3.  시맨틱 웹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4.  시맨틱 웹 버스 시스템
•  RDF 와 온톨로지
•  포크소노미
•  SPARQL
5. 응용사례 : 의료분야의 데이터 링크

김광섭
현) NHN 시맨틱웹TF팀 근무
• 블로그 : http://bklab.snu.ac.kr/blog/kwangsub
• 시맨틱웹 팀블로그 : http://semantic.tistory.com

RDF 를 이용해 Resource(데이터) 를 표현 & 전달하기 위한 스팩들을 살펴본다. 이러한 스팩들은 웹에서
사용될 수 있는 의미적 리소스들을 표현 전달 (재)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 데이터를 공유하자
• rss, dc, foaf, sioc, scot
2. 웹 안의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한 전초전, 어노테이션
• RDFa(Cadidate Recommendation)
3. 실용사례 – 데이터를 내 품에
• 공유된 데이터의 재사용이 가능한 시나리오 소개


정지웅
현) NC 소프트 오픈마루스튜디오
• 블로그 : http://humbleprogrammer.net/blog
• 시맨틱웹 팀블로그 : http://semantic.tistory.com

역서 •  자바 개발자를 위한 레일스
•  자바 웹서비스로 통하는 SOA

관련 표준들이 실제로 적용 , 활용된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데이터 웹의 현재와 가능성을 살펴본다.
1. Data Link 어떻게 만들어나갈까
• Data Link 를 위한 작은 발판 – REST 와 AtomPub
2. Social Network 와 Social Platform
• 사람과 사람 사이 – OpenSocial 과 Social Graph
• 나를 중심으로 한 Data Link – Open Identity 와 Data Link
3. Search
• 구조화된 웹, 그리고 검색 – Google,  Yahoo 그리고 Next Google
4. 그 밖의 사례와 가능성들

김학래 연구원
현 ) 아일랜드 DERI Galway 연구원
•  블로그 : http://www.blogweb.co.kr
•  Korea Web 2.0 그룹 멤버
•  SCOT 프로젝트 ( http://scot-project.org ) 창립자
•  OpenTagging 프로젝트 ( http://opentagging.org ) 창립자

데이터 웹은 수없이 많은 링크로 구성되는데 크게 정보의 연결과 사람의 연결로 구분할 수 있다. 웹 2.0은 사람 사이의 연결을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촉매제를 제공하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연결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링크 데이터와 이식성에 대한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
세션 4는 링크 데이터와 이식성에 대한 동향을 살펴보고, 이러한 접근 방법이 소셜 네트워크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실제 커뮤니티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1. 링크 데이터와 데이터 이식성
2. 소셜 네트워크, 웹 그리고 시맨틱 웹
3. 사례 분석 – 태그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분석
4. 시맨틱 웹 기술을 이용한 소규모 네트워크와 포크소노미의 생성

Written by sonagi

July 5th, 2008 at 12: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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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URIs for the Semantic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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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mantic Web Education and Outreach (SWEO) Interest Group has published the Last Call Working Draft of Cool URIs for the Semantic Web. URIs (Uniform Resource Identifiers) are very important to the Semantic Web, providing both the core of the framework itself and the link between RDF and the Web. Please send comments about this document to public-sweo-ig@w3.org (with public archive) before the 28 March 2008.

Written by sonagi

March 25th, 2008 at 3: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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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P:Handbook of Research on Social Dimensions of Semantic Technologies and Web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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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ssion of the proposed book is to discuss the main issues, challenges, opportunities and trends related to this new technology able to transform the way we use information and knowledge, from the social and technological dimensions, in a very comprehensive way, and to disseminate current developments and practical solutions and applications. The overall objectives are:

  • To discuss the importance of semantic web and the emerging developments.
  • To introduce the state-of-the-art technology supporting semantic web.
  • To introduce and discuss the challenges and impact associated with semantic web, from the social perspective, online communities, social web, etc.
  • To introduce recent technological developments and associated human / social implications.
  • To introduce relevant and recent developments and solutions (academic and industrial) addressing the several dimensions and issues of the book.
  • To discussion impact on several domains (organizational, social and technological).
  • To discuss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The book is intended to support both an academic audience (teachers, researchers and students, mainly of post-graduated studies) and professionals (system developers and IT specia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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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sonagi

March 22nd, 2008 at 6: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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