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톨로지 개발 도구가 이제 빛을 보려나 보네요. 물론 상업용 도구는 극히 드문 경우겠지만, 다양해 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네요.
벌써 흐름은 Web2.0으로 다 흘러가 버린 듯 하지만, 기초적인 문제는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채 남아있습니다.
Web2.0에서도 온톨로지를 언급하지 않아도 이와 유사한 기술이나 표준을 사용할 것은 의심할 수 없죠.
그래서 Web2.0이 어떻고, Semantic Web이 어떻고 하는 논쟁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가 필요합니다. 이런 생각은 전종홍 선배의 웹 2.0 ? 중요한 것은 결국 “무엇을 할 것인가”다 에서 밝힌 의견과 거의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분명 IT 기술은 유행과 흐름, 또 신조어를 따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기술은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이 필요합니다. 거품 흐름을 따르기 보다 실제적인 기술을 생각하고 개발하는 것이 어떤 것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 스스로의 내공은 기초 실력과 응용 실력에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주제와 빗나가 버렸네요. IBM에서 온톨로지 개발 도구를 발표했습니다. 역시 Eclipse의 플러그인으로 개발되었습니다. 기본 기능은 온톨로지의 저장(storage), 조작(manipulation), 질의(query), 추론(inference)을 포함하고 있다고 합니다. 와우 이거 제대로 돌아가면 괜찮겠네요.
툴의 이름은 IBM Integrated Ontology Development Toolkit, 줄여서 IODT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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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ry system based on a relational data storage”이 제일 궁금하네요.
얼른 써보고 싶어서 손가락이 근질근질 하구만요.
ontoj
4 Mar 06 at 1:10 am